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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3

Freeport Indonesia는 구리 수출 허가를 확보하고 새로운 수출 관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계획입니다.

자카르타, 8월 4일 (로이터) - 거대 광산업체인 프리포트(Freeport)가 2024년 5월까지 인도네시아 사업장에서 구리 정광을 선적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지만 수출 관세에 대한 새로운 정부 규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자카르타, 8월 4일 (로이터) - 거대 광산업체인 프리포트(Freeport)가 2024년 5월까지 인도네시아 사업장에서 구리 정광을 운송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지만 수출 관세에 대한 새로운 정부 규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포트 인도네시아(Freeport Indonesia)는 국가의 천연 광물 수출 금지 조치에서 제외되어 지난 7월 24일 170만 미터톤의 구리 정광에 대한 수출 허가를 받았다고 회사가 목요일 미국 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6월 금속 가공 산업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고 수익을 증대하기 위해 원광물의 해외 선적을 금지했지만 프리포트를 포함한 여러 회사가 제련소 건설을 완료할 시간을 주기 위해 2024년 중반까지 수출을 계속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류에 따르면 정부는 이들 회사가 배송하는 제품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했으며, 프리포트 인도네시아가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프리포트 인도네시아(Freeport Indonesia)의 2018년 특별 광산 허가에 따라 제련소가 절반 이상 완성된 후에는 관세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3월 인도네시아 정부는 Manyar 제련소의 건설 진행률이 50%를 초과했음을 확인했으며 2023년 3월 29일부터 Freeport Indonesia의 수출 관세가 철폐되었습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부서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개정된 규정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계속 논의하고 있으며 모든 평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회복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달 발표된 재무부 규정에 따르면 기업의 제련소 건설 비율이 50%를 초과하더라도 구리 정광 수출에는 5~10%의 관세가 계속 부과됩니다. (보고: Fransiska Nangoy, 편집: Kanupriya Ka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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